
국민 배우 故 최불암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배우 나문희 최불암 조문 행렬이 이어지며 온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대중문화의 큰 어른으로 자리를 지켜온 고인의 영전 앞에 문화계 인사들의 추모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故 최불암 별세 소식과 빈소 추모 물결



2026년 10월 29일 밤, '영원한 수사반장'이자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아 온 배우 최불암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별세한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영화와 방송계를 아우르는 수많은 동료 인사들이 나문희 최불암 조문 발걸음에 동참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나문희 배우의 진심 어린 애도와 기억
조문 현장을 찾은 배우 나문희는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빈소에 들어서 침통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영정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올린 뒤, 나문희 최불암 조문 소회를 전하며 고인은 우리의 자랑이었다고 나직이 입을 열었습니다.
먼저 떠나시게 되어 마음 한구석이 너무나 섭섭하다는 말로 안타까운 슬픔을 전해 현장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전원일기 인연 유인촌 전 장관의 회고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 동안 고인의 아들 역을 맡았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일찍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유 전 장관은 생전에도 고인을 늘 아버지라 불렀다며 비통한 마음을 회상했습니다.
나문희 최불암 조문 뜻과 마찬가지로, 고인이 전했던 행복에 대한 따뜻한 가르침이 대중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엄수되는 장례
이번 장례는 평생 아동 복지와 사회공헌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집니다.
오랫동안 해당 재단의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나문희 최불암 조문 이어 각계 정·재계 인사들 또한 근조기와 메시지를 보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했습니다.
대한민국 연기사에 남긴 독보적 발자취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고인은 MBC '수사반장'과 '전원일기'를 통해 국민적 보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한국인의 밥상' 등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하며 대중 곁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습니다.
나문희 최불암 조문 모습처럼 문화계 전반에 그가 남긴 진정한 장인 정신과 인간미는 후배들에게 깊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엄수되는 발인 일정과 영면의 장소
고인의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염수정 추기경이 직접 집전하는 장례 미사를 거쳐 장지인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영면에 들게 됩니다.
나문희 최불암 조문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온기 속에, 평생을 대중과 함께했던 대배우는 하늘에서 안식을 찾을 예정입니다.
출처: OSEN, 제공된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