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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 세액공제 연금저축 연말정산 개인연금저축소득공제한도 연금저축소득공제한도

by 아이티1 2026. 10. 21.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절세와 지방 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부자에게 세금 환급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이라는 일석이조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내용과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개정 방향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배경과 주민복리 증진 효과

2023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정책은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여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정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복지, 문화 및 예술 증진 등 다양한 사회적 복리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어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기부 금액별 세액공제 비율과 답례품 혜택 구조

 

 

기부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공제율은 10만 원 이하 기부 시 100% 전액 공제가 적용되는 파격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10만 원을 초과하고 20만 원 이하 금액에는 44% 공제율이 적용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제공됩니다.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관광 서비스 등 다채로운 답례품이 환급되어 총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고양특례시 369 이벤트 등 지자체별 활성화 사례

 

 

다양한 지자체에서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채로운 홍보와 이벤트를 기획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특례시에서는 가을맞이 한가위 369 이벤트를 열어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들 중 순번 끝자리가 3, 6, 9인 이들에게 추가 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참신한 기획은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액 세액공제 한도 20만 원 상향 요구와 국회 토론회

 

 

최근 안성시 등 지자체 협의회는 현행 10만 원인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20만 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현재 기부 건수의 98.4%가 10만 원 이하에 편중되어 있어 추가적인 기부 유인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액 공제 한도가 20만 원으로 늘어나고 답례품 한도가 6만 원으로 확대되면 기부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본연의 선순환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입니다.

지방정부 기금 운용 자율성 확대와 지정기부 활성화

 

협의회는 전액 세액공제 한도 상향과 더불어 지방정부의 기금 운용 자율성 확대 및 지정기부 규정 정비도 함께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 부안군의 주민 생활 지원 사업이나 대전 중구의 취약계층 지정기부 등 성공적인 우수 사례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법 개정을 통해 지정기부와 재난 모금 제도가 체계적으로 정비된다면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의 든든한 재원으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절세 전략과 고향사랑기부제 종합 활용법

 

다가오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알뜰하게 환급금을 챙기려는 근로소득자들에게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최고의 절세 솔루션입니다.

10만 원 기부 시 세금 100% 환급과 3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을 통해 총 13만 원의 이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연말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포인트입니다. 앞으로 국회 논의를 통해 공제 한도가 확대된다면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는 한층 더 매력적인 대표 절세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출처: 고양시청 및 경기안성시 종합(2026년 10월 21일)